세일아트 (갤러리061-744-5008/01074796116)

 편리한 TV와 인터넷 유통망. 자잘한 실용품부터 고가의 명품까지 전화 한 통화, 클릭 한번으로 구입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특히 인터넷 쇼핑은 앉은 자리에서 다량의 제품정보를 얻을 수 있어 구매시 제품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세일아트 회장 (대표 김철웅 초대회장,www.saleart.tv)는 국내 최초로 문을 연 국내.외 유명 화가들의 인터넷 작품경매 사이트니다.

국내.외 작품 및 미술계 현황과 관련되 정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을 비교선택할 수 있고, 홈페이지에 공개된 낙찰 가격을 통해 작품의 시세도 파악할 수 있다.

작가가 인터넷 방송을 통해 자신의 작품을 직접 설명함으로써 고객의 이해도도 높이고 위작시비 등의 위험도 사라졌다. 또한, 작품 구입시에는 보증서를 발행하여 신뢰성을 한번 더 보증한다.

현재 세일아트를 통해 소개된 그림들은 이미 화랑과 전시회를 통해 활발하게 유통되고 있는 유명 작가의 작품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유명한 조동화,이병석,정의부,전정남,박철환,정우범,중견 작가 나정태, 박영율, 다수의 블루칩 작가들을 배출한 문상직 이외에도 김일해, 류영도, 김동석 등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들이 총 망라되어 있다.

 세일아트는 현재 중국, 미국,유럽 등 전 세계30여 개국의 거래처를 확보하고 전 세계 유명작가의 그림을 섭외중이다.

 또 고가부터 중저가까지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힐 수 있는 보다 다양한 작품라인을 구축하는 한편, 미술 전문 잡지 편찬을 통해 업계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기도 하다.

진정한 미술 발전을 위한 세일아트의 끊임없는 노력에 대해 미술업계는 물론 애호가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이번 새로취임한 박용균 대표는 초대회장님의 뜻을 100퍼센트 받아  작가 출신으로 보다 작가와 만남을 선전 하고자 함이며, 지방문화와 중심권 미술문화와 세계미술문화를 보다 가깝게하는 선구적 역활을 하며, 미술 은행제도를 효과적으로 고안된 프로그램으로 한층 높이고자 한다. 

또한 미술 시장에 혼란을 야기한 진품논란에 앞장서 논쟁을  막고자 세계최초 진품창고를 관리하는 주된진품보관 창고 관리에 주력하고 있어 큰 기대가 되고 있다.

박 대표의 행보가 세일의 앞날에 큰 기대를 가진다 아니 할 수없다 한다.http://kr.blog.yahoo.com/py129325 에서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