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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수 향토화가 강종래, ′청와대 초대전′
작성자 박용균
등록일 2011-06-03 10:13:47 조회 886
 
여수 향토화가 강종래, ′청와대 초대전′ (2011.6.4-9)창와대 사랑채
  
▲ 회화작가로는 처음으로 청와대 사랑채 전시실에서 초대전을 여는 강종래 화백.
지역미술작가가 회화분야에서는 처음으로 청와대사랑채에서 초대전을 열게 돼 화제가 되고 있다.

40여년간 지역 미술계를 지켜오며 대한민국 최고의 한국화가 가운데 한명으로 평가받고 있는 강종래 화백이 오는 4일부터 9일까지 청와대 사랑채 전시실에서 초대전을 연다.

청와대사랑채는 지난 2010년 1월 5일 청와대 분수대 광장에 지상 2층, 지하1층 규모로 지어져 청와대를 중심으로 역대 대통령들의 발자취와 수도 서울의 발전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다.

그동안 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각 분야 기능장들의 작품 전시를 주로 해 왔다. 한국의 대표적 전통문화를 통해 한국적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청와대를 방문하는 외국 주요 국빈들과 외국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관광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회화작가의 초대전으로는 강 화백의 전시가 처음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강 화백은 이번 초대전에서 ‘설화’ 작품 3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강 화백은 전시기간동안 직접 작업 모습을 관람객들에게 시연해 보일 계획이다.

강종래 화백은 주로 한국화 작업을 해 온 한국화가지만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며 화단의 주목받아 왔다.

“40여년간을 전통적 한국화만 고집하면서 전통 산수화 및 문인화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화단의 흐름 속에서 어느 특정인의 흐름을 따르지 않고 묵묵히 창조적 가능성을 탐색해 온 특이한 기질의 작가”라는 평을 받아 왔다.

  

▲ 강종래 화백이 이번 초대전에 선보일 한국화와 서양화의 경계를 허문 설화(80*100)작품.


이번에 선보이는 ‘설화’도 한국화와 서양화의 경계를 허물고 화선지를 더나 캔버스와 아크릴 등 이질적인 예술적 질료의 만남이 자리한다.

재료의 경계를 벗은 만큼 조형의 폭을 넓히고 구상과 추상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회화의 새로운 진술법으로 주목받는 작품들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술공간인 만큼 가장 한국적이면서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일 것”이다는 강 화백이다.

강 화백은 다양한 작품 변화와 함께 14차례에 이르는 개인전과 250차례에 이르는 초대전 에 참가하는 등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해 오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마련인 지역의 미술계를 지켜오면서도 국내 최고의 작가로 인정받으며 주목받아 왔다.

이미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전남도전 심사위원장, 경남미술대전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고, 국전 특전을 비롯한 숱한 수상 경력이 이를 대변한다.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무궁화 대상을 수상했고, 올해는 미술세계 자랑스런 미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초대전을 준비중인 강 화백은 “청와대 사랑채는 그동안 전통 공예작품을 위주로 전시됐던 공간으로 알고 있다”며 “한국화를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인에게 선보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청와대 사랑채는 1층에는 ‘대한민국관’, ‘하이서울관’ 등으로 구성됐으며 2층에는 ‘대통령관’, ‘대통령체험관’, ‘녹색성장관’, ‘G20휴게실’등 다양한 전시관들로 구성돼 있다.

녹색성장 정책에 맞춰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태양에너지와 지열에너지 사용량을 늘린 녹색건물이라는 특징을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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