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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명 |
김덕기 kim duk 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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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단체 |
한국미술협회자문위원, 한민족미술가협회이사, 현대사생회이사, 매향회고문, 크리스찬화가회 고문, 순천만자연생태위원, 삼원미술협회운영위원, 순천서양화작가회고문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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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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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여부 |
현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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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 |
국내 개인전 29회, 국외 개인전 3회, 단체전 및 초대전( 국내, 국외) 500여회 한국미술협회 자문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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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전시 |
개인전국내,국외 수회전시 및 단체전, 초대전 수백회 , 주요소장작품 (국내, 국외 수백여점),세일아트미술관선정자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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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력 |
개인전 국내,국외 수십회/단체전 및 초대전 수백회
수상
1971~73전국교육연구대회1등급푸른기장(연3회) 1972현직연구원발표대회최우수상(전남교육연구원),교육공로상(대한교련) 1980조선대학교총장상(미술교육) 1981국립목표대학장상,문교부장관상 1986문교부장관상 1998순천예술상 2007중앙RC문화상
주요소장작품
1986일본경동천체육문화회관(천대천의조망100호)/(주)혁성실업(백장미30호) 1988제일은행동경지점(제주의여름50호)/운정장학회(설악추경50호) 1989일본경도구강시립도서관(백암산의가을50호)/기업은행본점(지리산추경100호,내장산추경80호) 1990혁성실업(백장미30호) 1991대한교과서주식회사(설악초설60호)/대한한공(흰연꽃50호, 양난30호) 1992광양제철소본부(사화장미200호)/현대산업주식회사(구천동의여름50호) 1993승주컨트리클럽(내장산추경60호) 1994승주컨틀클럽(카트레아120호)/여수문화방송MBC(지리산의가을100호)/광양제철기연(백운산의봄100호) 1995서우로스코센터(섬진강의가을120호) 1996순천대학교(지리산의가을30호) 1998국무총리실(지리산의봄30호)/순천시청(죽도봉의가을50호,봉화산으봄30호) 2000목포문화예술회관(축제120호) 2001한국방송공사순천방송국(장미의계절100호) 2004베스파(축복카트레아100호) 2005순천법원신청사(장미의계절40호) 2007유림산업(장미100호)/현대산업(축복30호) 2008순천시청(아하!순천만100호) 2009전남교육청(지리산의가을1000호) 2010분당서울대병원(설악추경 20호) 2011현대산업공사(모란의계절30호)
현재
한국미술협회자문위원, 한민족미술가협회이사, 삼원미술협회운영위원, 현대사생회이사,AAI전남지부장, 매향회고문, 크리스천화가회고문, 전우회, 구창회원,순천일요화가회지도교수, 순천만자연생태위원, 순천시문화건강센터건립추진위원
발표논문
1969현대미술과아동미술의고찰 1971미술학습을통하낙생이해와인성지도 1972미술학습의생활화를위한실천적연구 1973미술학습을통한주체성내면화에관한연구 1974중고학생의창의력신장을위한단계적회화지도 1975미술과실기평가의실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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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소개 |
미술평론가는 김덕기화백을 따뜻한풍경의아카데미즘이라 증명한다. 김덕기화백은 자연의 대상을 있는 그대로 묘사한는데 뿌리를 두고 있으며, 그의 작품중에'봉화산의 봄'이라든가, '봄의 서정'등은 얼마만큼 아카데믹한 화풍에 성실한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김덕기 역시 중요한 모티브는 지리산이나 설악산, 한라산등 우리나라의 정겨운 산들을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다. 그것은 마치 세잔느가 그가 머물던 엑스프로방스의 산을 즐겨 그린것과 심경을 동일했으리라 생각된다. 대상을 바라보는 시각에 있어서나 대상을 보는 작가의 색채가 때묻지 않고 전통적 색채를 따르고 있는만큼 그의 그림은 정직하고 솔직하다.
모닝캄 100호 기념호에서...산을 보노라면 내가 산이되고 산이 내가된다. 산이 좋아 산 사람이며 산을 가득안고 싶어 산을 만난다. 산하나를 두고 이쪽과 저쪽에서 목탁소리가 진을 친다. 그 목탁소리 따라서 산줄기동무삼아 절을 찾아가는 길에 희 연꽃, 붉은 연꽃,,, 완만한 송광사 계곡으로 올라와허준한 숨길 내려가다가 여름의 승선교, 한숨돌리면 조계사녹에 눈이부시고 ,, 지리산의봄 배꽃필무렵 마이산의여름 설악산의만추 평사리의가을 지리산서설 선암사춘설 등의 제목에서 보는 바와같이 김덕기는 지리산이나 한라산등 ㅇ리날의 정겨운 산들과 봄, 여름, 가을, 겨울의 풍경등 사계정의 평화스러운조국의 경치를 따뜻하게 형상해온 오남 화단의 중추적 화가이다. 그의 이러한 풍경화에는 어떤 치기라든가 화려함 같은 것은 보이지 않는다. 자연이 우리를 속이지 않고있는 그대로를 가식없이 보여주듯이 그의 그림또한 우리들에게 작가의 때묻지않은 솔직한 시선을 그대로 드러낸다. 그의 내면과 그의 작품속에서 김덕기선생은 색의 마술사라 칭하지 아니할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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