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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이론] 추상미술과 지의 자아  조회수 1012

추상미술의 예술적 자아라고 할까요?

작가의 측면이나 감상자의 측면이나 열려있는 예술의 주체라고 할 수 있는 예술에 잇어서의 지적인 자아개념에 대한 미학적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내용입니다.

[추상미술과 지의자아]라는 책에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추상미술의 자아

칸트와 헤겔의 통합-고전과 현대의 인과성

역사는 생성적,특히 인과 생성적이다. 따라서 칸트가 헤겔의 원인이라는 논리는 자명하다.

*칸트의 다아이론

칸트는 순수 이성비판에서 그의 인간 이성의 법칙적 형식인 12범주를 가능하게 하는 형이상학적 원인은 순수 선험적 자아, 즉'나느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한다. 칸트적 자아는'선험적 자아(the trans cendental)'이다. 즉 인간의 어떠한 의식도 의식으로 가능하게 되기 위해서는 그러한 Ich denke(나는 생각한다)가 요청된다는 이론이다. 인간의 의식,자아의식 즉 나의 의식은 이러한 선험적자아의 형식없이는 불가능하면 이러한 선험적자아는 생성적 법칙성 그 자체이다. 생성적인 이유는 모든인간의 의식을 가능하게 하는 제1원인이기 때문이다. 칸트는 그의 Ich denke(나는 생각한다)를 지으의 형식으로 보면서 인간고유의 이성적 자아가 인간의 지의의식을 가능하게 한다고 한다.

*헤겔의 자아이론

헤겔은 그의 정신현상학에서 유명한 주인과 노예의 논의에서 인간의 자아는 노동을 통해서 즉, 역사. 사회적인 경험을 통해서 생성된다고 이야기하고 잇다.즉 노예는 노동을 함으로써,경험의 운동을 통해서 자아가 생성된다는 이론이다. 즉, 자아는 인간의 경험을 통해서 변증의 운동으로 생되는 것이지 칸트의 Ich denke(나는 생각한다)처럼 경험 이전에 선험적으로 주어지는 제1원인은 아니라는 이론적 견해이다. 헤겔의 변증논리는 본질적으로 셍성의 논리이다. 생성의 논리이기 때문에 헤겔의 자아는 완전한 형식으로 절대적으로 경험 이전에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불완전한 원시 상태에서 부터 발달적으로 자기전개를 하는 경험의 산물이다.헤겔이 보다 불완전한 이집트의 미술에서 보다 완전한 그리스 조각, 그리고 낭만주의 시로 자기전개를 해나간다는 미학론을 제시한 것도 그의 자아의 변증적 생성이론에 의한 것이다.

*칸트와헤겔의 인과 생성적 결합

칸트와 헤겔의 자아이론은 인과 생성적으로 결합이 가능하다고 본다. 즉, 헤겔의 자아로 부터 시작하면 헤겔의 노예는 노동을 하기 위해서 그의 노동을 질적,양적으로가능하게 하기위해서 경험이전에 또 하나의 자아를 필요로 하게된다.노동의 주체, 즉 노동을 하게 되는 '나'가 경험 이전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 노예는 어떠한 노동도 할 수 없다. 따라서 헤겔의 노예는 칸트의 절대적 이성의 자아와는 그 절대성이 다르다 하더라도 그의 노동을 가능하게 하는 선험적 자아가 먼저 요청된다. 이는 논리적 선험이다.노동은 자아를, 곧 노동의 주체를 논리적으로 먼저 요청한다. 노동을 가능하게 하는 선험적 자아,노동,그리고 경험적 자아가 생성된다.

선험적 자아(칸트)----------경험----------경험적자아(헤겔)

Ich denke                          노동

(I feel : I want)                  예술적

*선험적 자아의 구조와 본질

선험적 자아는 인간의 모든 의식을 가능하게 하는 인간의식의 제1원인이다. 선험적 자아는  세 가지 범주 형식을 갖는다. 즉'나는 생각한다'의 형식과 '나는 느낀다'의 형식,'나는 원한다'의 형식을 갖고있다.현대의 추상미술은 모두 이러한 세 가지 봄주의 자아형식을 표현한 미술이다.

*선험적 자아의 논리적 아프리오리(apriori)

인간의 어떤 의식을 경험하려 할 때 그러한 의식의 주체가 되는 자아를 선험적 자아라 한다.

인간의 의식에서 가장 실재적으로 경험되는 의식은 자아의식이다. 즉 주체에 대한 의식이다.데카르트적으로 나의 주체적 의식은 가장 분명한 것이다. 나의 존재를 회의한다는 자체가 나의 존재의식을 증명하는 사실이 되지 않는가? 선험적 자아의 논리적 아프리오리라는 속성은 인간의 나의 의식을 인간실존의 논리적 제1원인으로 한다. 나의 의식이 없는 인간은 실존하지 않는다.

*절대의시-논리적 시간성

헤겔은 인간의 자아는 절대정신으로 향한 변증적 자기전개라고 이야기한다. 물론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경험적 자아는 헤겔의 절대 정신으로 향하는 인간의식의 한 경험적 자기전개 형식이다. 경허적자아가 지니는 감각적 속성이 관념으로 변화하면 궁극적 절대정신으로 향하는 것이다.

역사적 연속성-인간은 논리적으로 시간적 역사 속에서 절대정신을 완성한다. 즉 경험적 자아를 통해서 인간은 절대정신을 논리시간적으로 완성한다.

20세기 추상미술은 절대정신의 20세기 실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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