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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N뉴스] 철새 군무를 담는 창작 화가 ‘정의부’  조회수 1263
겨울이 깊어가면서 충남 홍성의 천수만 일대와 경남 창원의 주남저수지 등 세계적으로 이름난 철새 도래지로 수많은 겨울 철새들이 모여들고 있다. 이런 곳에서 무수히 많은 철새들이 무리 지어 날아오르는 군무(群舞)를 보게 되면 누구나 가슴이 벅차오르기 마련이다.

그런 감동을 사시사철 느낄 수 있는 작품이 바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철새 군무를 30년 넘게 창작해 오고 있는 70대 원로 서양화가 정의부 화백의 작품들이다.

정 화백의 ‘새들의 노래’ 시리즈는 낙조, 강, 바다, 산골마을, 섬 등 다양한 배경으로 수많은 철새들의 힘찬 날갯짓을 표현해 세월의 무상함과 함께 미래에 대한 희망을 함께 노래하고 있다.

특히, 정 화백의 철새 군무 작품은 일본 미술품 컬렉터들 사이에 오랫동안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정 화백은 홍익대 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으며, 특히 폴 고갱(Paul Gauguin) 작품 세계에 관해 해박한 지식을 쌓았다.

정 화백은 사단법인 국제미술교육연구협회 사무국장(1977-1987)을 역임했으며, 아시아, 오세아니아 및 남태평양, 미주, 유럽 등의 각국에서 열린 INSEA(국제 미술교육세미나) 세계 총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했다. 5대양 6대주를 순회하며 스케치 여행을 가졌다. 정 화백의 독창적인 화풍은 이러한 풍성한 경험의 축적이 있었기에 이뤄질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 현대 미술전 국제공모전 ART MIND상(1990, 일본 도쿄),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 수상(25, 26회), 한.일 미술 교류정기전(일본 오사카) 및 북유럽(러시아,노르웨이,핀란드,덴마크등) 현지교류전에 한국 대표로 참가했다.

슈-르 앙데팡당(Sur Indpendant.1981년), 프랑스 미협 초청 ‘원전’(1941년.이상 프랑스 파리)을 비롯 불가리아, 러시아, 독일,미국 중국, 러시아 등지에서 여러 차례 해외 초대전을 가졌으며, 아세아 현대미전 국제공모전(일본 도쿄), 대한민국 미술대전(국전) 등의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우리나라의 사시사철 아름다운 풍광을 담은 정 화백의 작품 12점으로 만들어진 이 달력은 유화를 통해 산수화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을 원용함으로써 동양적인 미감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는 화풍답게 여유롭고 낭만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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