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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상 화백님 작품 안내  조회수 2213

 최우상 화백님 작품 안내

   최우상 조형미술작가

석류(石榴)

어떤 대상(對象)을 옆에서 않고,위에서 부감(俯瞰)한다는 것은 그만큼 대상을 향한 거리감을 제어 하려는 의도이다. 거리감을 배제될 때 대상에 접하는 밀도는 한결 친숙해질 뿐만 아니라,동시에 화면의 평면화(平面化)를 가져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바라보는 거리가 없다는 것은 나에게 대상을 바로 손에 넣고 있다는 뜻이기도하다        

목련 (木蓮)

이 작품은 나로서는 특이한 작품이다. 야수파적(野獸派的)인 대단한 인상파(印象派) 이후 추구되어 온 색채(色彩)에 대한 경험과 분단이 축을 이루고 있다. 대담한 터치로 대상의 물량을 처리하여 질감이 잘 표현되고 있으나 그 자유분방한 붓의 운동에 앞서 목련회화를 형성하는 구죽적인 굳건함이 있다고 보고싶다.

새벽에 핀 목련(朝木蓮)

아침... 설화적(說話的)이거나 우의적(寓意的)이기 마저 한 목련이 하나 하나 층을 이루며 등장하고 있다. 이 그림에서 흥미로운 점은 제일 하단면에 목련과 그 위층에 목련들이 서로 무엇인지 속삭이는 듯 맞서고 있다는 점, 그 다음층에 아직도 무겁게 덮여있는 구름층, 그리고 최상단(最上端)에서 많은 새벽공기를 옮겨 나 줄듯...이런 특유한 마티에르(matiere)를 보여 주는데 있다.

훈민정음 문자, 배경금속요철으로 표출하였으며

       우리전통 각기 다른 악기로 합주 연주하고 있는

       모습은 사랑스러운 소녀들이 영광스럽게

       찬양하고 있는 코리아 환타지...

 

비둘기

비둘기와 소녀 그리고 사슴은 나의 작품에 가장 빈번히 등장하는모티브(motif)이다. 이들 마티에르는 나의 회화(繪畵)에 가장 기본적인 토운이라고 할 수 있으며 시적(詩的)인 분위기를 그대로 반영해 주고있다. 비둘기의 울음이 색채로 의역(意譯)되였다고 할까 색채(色彩)에서 비둘기울음이 묻어 오고 있다.

소녀(少女)

소녀의 꿈은 과연 무엇일까 ? 화면 상단(上端)의 소녀의 얼굴부분 배경에는 백자(白磁)와 같은 둥근달이 떠올라 있다. 그렇게 환하고 둥근 달을 닮으려는 것이 어쩌면 이 소녀의 꿈인지도 모른다. 경쾌한 운동감과 그의 화면 바닥에 지속되는 시적(詩的)인 토운이 결합되어 있다

웃음과 사랑, 소망만이 오순도순 자리해서 도란도란 얘기를 엮고 있는 나의 작품세계는 황토색과 갈색의 바탕으로 화면을 조성하고 한국의 토착적, 향토적인 고향의 냄새와 더불어 극히 한국적이며서도 투박하지 않고 화면의 질감과 모티프를 보는 이로 하여금 평화를 맛보게 하는 느낌을 이루는데 역점을 두었으며 밝고 맑고 평화스럽게 연출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인간의 삶을 지향하는 생의 깊은 의미는 쾌락한 슬기로움도 고매한 철학적 사색도 결코 창조적 범위를 떠나서는 성립될 수 었다. 진정 훌륭한 창조적 지성의 설립이란 숱한 산고의 아픔을 겪어야 하고 생명의 연소만큼의 힘겨운 과정을 견디고 참아야 한다는 의지를 배양하였다. 미술이 인간이나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비치는 거울이 되어서는 안되겠다는 깨달음으로 하여 나는 형태로서의 모습과 색채로서의 언어를 나름대로 생각하고 만들어 내어 재구성하는 버릇으로부터 지금의  회화적 사실을 구성하는데 힘을 키워왔다.

     고향 작품이 그런 생각을 길러 내느데 좋은 기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고향 작품은 시각과 어떤 풍경과의 남다른 독특한 관계를 내새운 것이다. 풍경화라는 것은 기능에서 벗어나야하며 소위 아름다운 풍경이어야만 하는 그런 것이라기 보다는 풍경이라 불리우는 사실마저 거절하는 것이고, 마음의 눈에 비친 고향이라는 것에 전념하여 존재만 완고하게 고집을 피웠다. 작품 <시편150편> : 나팔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의 수금으로 찬양할찌어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찌어다. 할레루야. 이런 환상적 상황을 접하다 보면 마치 우리들의 기억에서 점점 멀어져가는 우리들의 실생활이 안타깝게 여겨질뿐이다. 작품 <석류>는 우주와 인간과의 사이를 쉽게 오가는 천사와 같은 사명을 띤 것으로 보이게 하여준다. 이것은 나의 신앙심에서 빚어낸 한 가닥 소망이런지 모르겠다.


    종래의 힘차게 밀고 당기는 붓 놀림을 버리고 이제는 세밀하게 찍고 다져서 짜 올린 질감이 두드러진 바닥에 별난 색깔은 피하면서 차분하게 익어가는 색깔로 치장해 보려는 것은 소박한, 그리고 근엄한 인간으로 되고픈 소치일런지도 모르겠다.

 

 

 

-  서양화가  최 우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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