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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명 |
김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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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단체 |
한국미술협회,전남대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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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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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여부 |
현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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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 |
한국미술협회.전남대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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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전시 |
[개인전] 2007 - 포스코미술관,서울2005 - 엔드레자르 갤러리 첼시,뉴욕 초대전2005 - 메디아피아 갤러리 볼티모어 초대전2004 - 뉴욕시립대학교 존 제이 대학갤러리 미국2003 - 예맥화랑 2002 - 나인갤러리 2001 - 신세계갤러리2000 - 예맥화랑 1996 - Galerie D'Art GNG 파리 쌩제르맹 데프레1995 - 예맥화랑 1994 - 예맥화랑1993 - 캠브리지 갤러리, 뉴코어 갤러리1992 - 뉴욕 맨하탄 소호 브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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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력 |
- 작가약력 :
New York Academy of Art 졸[소장] 과천 국립 현대미술관, 주 뉴욕총영사관 주 뉴욕 한국문화원, 미국 Basf Urethan Co ,HYUNDAI MOTORS INDIA, 서울 예술의 전당, 광주시립 미술관, 손양원목사 순교기념관 여수 신세계, 캠브리지, NEW YORK ACADEMY OF ART, 뉴욕 롱 아일랜드 대학교 ,광주지방법원[약력]NEW YORK ACADEMY OF ART 미술대학원 M.F.A 학위취득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박사과정 문화체육부 서울국제만화페스티벌 조직위원회광주비엔날레 조직위원회 통역요원뉴욕시립대학교 존 제이 연구교수[현재]여수시 구겐하임 미술관유치위원회 실행위원전남대학교(여수) 교수
- 전시이력 :
[개인전] 2007 - 포스코미술관,서울2005 - 엔드레자르 갤러리 첼시,뉴욕 초대전2005 - 메디아피아 갤러리 볼티모어 초대전2004 - 뉴욕시립대학교 존 제이 대학갤러리 미국2003 - 예맥화랑 2002 - 나인갤러리 2001 - 신세계갤러리2000 - 예맥화랑 1996 - Galerie D'Art GNG 파리 쌩제르맹 데프레1995 - 예맥화랑 1994 - 예맥화랑1993 - 캠브리지 갤러리, 뉴코어 갤러리1992 - 뉴욕 맨하탄 소호 브롬스트릿 갤러리[그룹전]2003 -"정열" - 뉴욕 한국문화원 갤러리 코리아 미국"진경" - 그 새로운 제안" 서울 국립 현대미술관"찾아가는 미술관" 서울 국립 현대미술관2002 - "2002 new acquistiom" 서울 국립 현대미술관"영남 호남 그리고 충성" 대전 시립미술관"7인 초대전" 뉴욕 첼시 Papp겔러리2001 - " 신도리코 기획 초대대전" 신도리코 화랑 " 21C 한국 현대미술지상도" 세종문화회관 미술관2000 - "일.한청년작가 미술교류전" 한국대사관 동경 한국문화원1999 - "Riverwalk Arts festival" City of York 1996 - "젊은 모색전" 서울국립 현대미술관 1995 - "오지호 미술상 초대전" 광주시립 미술관"3인전: 뉴욕뉴욕 겔러리 미국 뉴욕"95 한국현대 미술전" 중국북경 국립미술관 1992 - "Multicultural program" 뉴욕 퀸즈 시립미술관1992 - "한미 6인 작가" 뉴욕 한국문화원 미국 뉴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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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소개 |
김일권화백은.....생성중인 풍경김일권이 그린 '고요한 땅' 연작은 침묵으로 절여진 세상의 한 풍경이다.그곳에는 다만 풍경으로서의 아주 간략한 표식만이 흐릿하게 머물 뿐 그 외의 어떠한 요서들도 자리하고 있지 않다. 인공물이 철저하게 지워진 풍경, 인간의 자취나 삶의 흔적이 표백된 것이다. 그저 하늘과 땅만이 크게 화면을 이등분해서 나누고 있다. 따라서 우리가 보는 것은 수평선과 이를 경계로 분할된 커다란 색면 덩어리 뿐이다. 그것은 기하학으로 이루어진 자연인데 다만 그 기하학의 날카로움과 수학적인 문할이 색채에 의해 은연중 잠식되고 허물어지고 있다. 스푸마토로 절여지고 물든 풍경이다. 흐릿한 경계에 의해 하늘과 땅이, 하늘과 땅만이 존재하는 세계이다. 그것은 풍경의 근원을 보여준다. 모든 세부적인 요소들을 말끔히 지우고 오로지 하늘과 땅만이 자리한 이 세계의 풍경이란 매우 함축적이고 추상적인 모습이다.박영택 / 경기대 교수, 미술평론 중
9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고요한 땅' 시리즈는 기존의 풍경화를 추상화의 개념과 병합해 관람자들을 명상의 세계로 인도하는 작품세계를 보여준다.미술평론가 로버트 모건은 “그는 풍경을 보는 행위가 내재적인 형이상학적 행위이며, 자연과 화해를 하는 길이고, 수평선의 무한함을 느끼면서 고독, 공포, 탐욕으로 물든 세상 속에서 영적인 존재와 화해하는 길임을 이해하고 있다”고 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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