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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亞 미래 블루칩 작가 미리 만난다  조회수 1012

'블루닷아시아'展 내달 5일 한가람 미술관서
韓·日등 젊은작가 57명 300여점 출품
中 장펑·대만 허멍췐 작품 등 주목할만

아시아의 미래 블루칩 작가들을 한발 앞서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세계 미술시장에서도 블루오션으로 커가고 있는 아시아의 주목 받는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블루닷아시아'가 오는 3월 5~10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의 주관사 H존의 대표인 이대형 총감독은 "오늘날 미술관은 놀이공원의 즐거움을, 아트페어는 비엔날레 같은 실험성 그리고 비엔날레는 아트 페어 같은 상품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이제 관객들은 한 전시장에서 즐거움과 실험성, 상품쇼핑을 한번에 즐기려 할 것"이라며 뉴욕현대미술관 모마(MoMA)의 디렉터 글렌로리의 말을 빌려 기획 의도를 표현했다. 미술관 전시의 형식을 취해 실험성을 선보이는 동시에 잠재력 있는 작가들의 가능성을 찾아보는 아트페어라는 점을 강조한 말이다.

부상하는 푸른색의 이미지를 담고 있는 '블루닷'이라는 타이틀은 미술관 벽면의 한 공간을 '파란색 딱지(bluedot)'로 예약하고 자리를 비워두게 한다는 것을 은유해, '블루칩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예약한 작가'들을 상징한다.

한국을 포함해 중국과 대만, 일본의 작가 57명이 300여점을 출품해 5개로 나뉘어진 전시관을 채운다. 쾰른 아트페어에서 주목받은 후 후 국제적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중국의 장펑, 독창적인 사진작업으로 현대인의 외로움을 표출하는 대만 출신 허멍췐 등은 눈여겨 볼 만하다.

여성의 몸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하는 조훈, 전통과 현대 사이의 소통의 문제를 재구성한 한기창을 비롯해 권경엽, 윤종석 박정혁 등의 신작이 전시된다.

한편 'VIP룸'으로 명명된 전시관에는 이미 국제적으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인기작가 배준성과 김준, 중국 출신 장신의 작품들이 초청돼 컬렉터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이제 막 활동을 시작한 젊은 작가들의 산소 같은 신선함을 의미하는 `O2존'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100만~500만원 선에서 거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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