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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박수근ㆍ리히텐슈타인 작품 경매 나와  조회수 1250

서울옥션 31일 올해 첫 경매

 위작 논란과 삼성 비자금 의혹사건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박수근 화백과
리히텐슈타인 작품이 올해 서울옥션 첫 경매 물픔으로 나왔다.
이번 서울옥션 경매는 본격적인 미술 경매로는 올해 처음 열리는 것이어서 미술계 침체 속에서 어느 정도 관심을 끌지 주목된다.

서울옥션 경매에 앞서 K옥션이 지난 23일 올해 첫 경매를 시작했지만 자선경매 성격이 가미돼 있었다.

서울옥션은 오는 31일 서울 평창동 경매장에서 개최하는 `퍼스트 옥션`에 출품된 작품 100여 점 중 최고 추정가 작품은 박수근의 `시장`이라고 27일 밝혔다.

서울옥션은 지난해 사상 최고가인 45억2000만원에 낙찰된 뒤 진위 논란에 휩싸인 `빨래터`를 의식한 듯 이번에 경매에 나온 `시장`이 1999년 호암갤러리에서 열렸던 `우리의 화가 박수근` 전에 선보였던 작품으로, 박수근 관련 대부분 도록에 수록된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이 비자금으로 구매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세간에 화제가 된 `행복한 눈물` 팝아티스트 작가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석판화 작품인 `우는 여인(Crying girl)`도 출품된다.

추정가는 4000만~4500만원에 불과하지만 짧은 시기에 급격히 유명세를 타게 된 작가의 작품이어서 관심을 끈다.

실제로 `우는 여인` 추정가는 같은 날 경매에 부쳐지는 박수근의 `시장`은 물론 앤디 워홀의 `꽃`(3억2000만~3억5000만원), 오치균의 `한강고수부지`(2억~2억5000만원), 펑정제(俸正傑)의 `중국 초상`(1억8000만~2억원), 이대원의 `행주산성`(1억2000만~1억5000만원), 김흥수의 `무제`(8000만~1억원), 김창열의 `물방울`(5500만~6500만원) 등보다도 크게 낮다.

미술계 관계자는 "리히텐슈타인에 대한 높아진 관심이 작품 낙찰가에 어떤 방향으로 영향을 줄지도 지켜볼 만하다"고 말했다.

[정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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