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해외 한국화 공모전에 대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로 !


재미한국화가회와 주미한국대사관 문화홍보원 코러스하우스가 공동주최하는 해외 한국화 공모전이 열린다.

미주지역 전미주미술공모전 입상작품과 해외 한국화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은 광복64주년기념
'한국의 빛' 순회전으로 오는 8월 워싱턴DC를 시작으로 필라델피아, 로스엔젤레스 등지에서
전시회를 가질 예정으로 작품은 교육자료로 남게된다.

해오름, 아람, 누리, 한얼, 으뜸상으로 시상되고 기록물은 작가에게 주어진다.
해외 전시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연령, 경력 제한없이 바탕에 충실한 창작 위주의
작품을 7월10일까지 재미한국화가회로 보내면 된다.